소문공방

진주 평거동 고기집 250도 — 직원이 끝까지 구워주는 삼겹살 맛집

2026-08-07 방문 기록 · 250도 평거점 · 진주 평거동 기록 더 보기

평거동 큰길가에 위치한 구이 전문점으로, 직원이 처음부터 끝까지 고기를 구워 서빙합니다. 고기 품질과 밑반찬 구성이 고르게 좋다는 평가를 받는 곳입니다.

한눈에

가게 정보

직접 가본 기록

고기 구이
직원이 한입 크기로 잘라 불판에 올리고, 타이밍에 맞춰 뒤집은 뒤 가장자리로 밀어주는 방식으로 마무리합니다. 비계가 과하지 않고 육즙이 남아 있어 퍽퍽하거나 질기지 않았습니다. 아이를 데리고 가도 고기에 신경 쓰지 않고 식사에 집중할 수 있어 편리했습니다.

여름 방문 시
실내 에어컨이 가동 중이었으나 불판 열기로 더운 편이었습니다. 방문 당시에는 자리에 앉자 직원이 이마에 붙이는 쿨링시트를 챙겨주었습니다. 다만 홀이 넓어 냉방이 전체적으로 충분하지 않다고 느꼈습니다.

밑반찬
콩나물무침은 새콤달콤하고, 명이나물은 고기 한 점을 올려 싸 먹으면 기름기를 잡아주는 맛이었습니다. 백김치를 불판에 함께 올려 익혀주는데, 단맛이 올라오면서 아삭함이 남아 기름진 고기와 잘 맞았습니다. 절임류 중 하나는 물컹하고 쉰맛이 나서 손이 가지 않았습니다. 방문 당시 기준으로 두 차례 모두 같은 맛이었습니다.

사이드 및 마무리
치즈를 추가하면 불판 가장자리에 올려 노릇하게 구워주며, 연유를 함께 제공합니다. 폭탄계란찜은 간이 잘 맞고 뚝배기째 나와 아이들이 잘 먹었습니다. 된장찌개는 게가 통으로 들어가 국물이 시원하고, 된장이 짜지 않아 고기 후 밥을 말아 먹기에 적합했습니다. 김치말이국수는 새콤한 국물에 아삭한 김치가 들어 있으며, 양이 넉넉해 두 명이 하나를 나눠 먹어도 충분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고기를 직접 구워야 하나요?
직원이 처음부터 끝까지 구워줍니다. 손님은 구워진 고기를 받아 먹기만 하면 됩니다.

아이와 함께 가도 괜찮은가요?
방문 당시 기준으로 가족 단위 손님이 많았고, 직원이 고기를 전담해 구워주기 때문에 아이를 챙기면서도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폭탄계란찜은 아이들이 잘 먹는 메뉴로 소개되어 있습니다.

여름에 가면 덥지 않나요?
에어컨이 가동되지만 불판 열기로 실내가 더운 편입니다. 방문 당시에는 쿨링시트를 제공했으나, 냉방 자체가 충분하지 않다는 점은 감안할 필요가 있습니다.

밑반찬은 어떻게 나오나요?
버섯장아찌, 무장아찌, 오이지, 콩나물무침, 명이나물 등 여러 종류가 제공됩니다. 백김치는 불판에 함께 구워줍니다. 다만 절임류 중 일부는 쉰맛이 날 수 있다는 언급이 있었습니다.

원문 블로그 글(사진 포함): https://blog.naver.com/hometinker/224371004692

가격·영업시간·메뉴는 방문 당시 기준이라 지금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기록을 운영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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