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옥봉동 큰길냄비우동 — 멸치 육수 냄비우동, 시외버스터미널 앞 노포
2026-09-14 방문 기록 · 큰길냄비우동 · 진주 옥봉동 기록 더 보기
진주 시외버스터미널 맞은편 옥봉동에 위치한 냄비우동 전문점입니다. 메뉴는 냄비우동과 김밥 두 가지뿐이며, 직접 내린 멸치 육수가 특징입니다.
주소: 경상남도 진주시 남강로 717
한눈에
- 진주 시외버스터미널 바로 맞은편, 옥봉동 소재
- 메뉴 두 가지: 냄비우동, 김밥
- 직접 내린 멸치 육수를 쓰는 저녁 장사 집
- 가게는 낡았지만 국물 맛과 가격으로 오래 유지된 노포
가게 정보
- 위치: 경상남도 진주시 남강로 717 (시외버스터미널 맞은편)
- 영업시간: 17시 30분 ~ 새벽 1시 (방문 당시 기준)
- 정기휴무: 매주 화요일
- 임시 휴무 주의: 화요일 외에도 갑자기 쉬는 날이 있으므로 방문 전 전화 확인 권장
- 전화: 055-743-8469
- 포장: 냄비우동 포장 가능 (메뉴판에 명시)
- 메뉴 구성: 냄비우동, 김밥, 오뎅·만두 추가 옵션, 주류·음료
- 원산지: 쌀 국내산, 김치 중국산 (메뉴판에 손글씨로 표기)
- 주차: 블로그에 언급 없음
- TV 방영: MBC 생방송 전국시대 「추억의 맛집」 포스터 부착 (방영 시기 불명)
직접 가본 기록
냄비우동은 노란 양은냄비에 제공됩니다. 쑥갓을 듬뿍 올리고 김가루와 고춧가루를 뿌렸으며, 아래에는 어묵과 만두가 기본으로 들어 있습니다. 추가 주문 없이도 만두가 포함된 구성이었습니다.
국물은 멸치 육수로 보였습니다. 오후 장사 준비 시간에 육수 찌꺼기를 직접 꺼내 버리는 장면이 목격되는 집입니다. 맑아 보이지만 멸치 맛이 뚜렷하게 느껴지며, 간은 짜지도 싱겁지도 않은 수준이었습니다. 쑥갓을 국물에 적셔 먹으면 향이 더해집니다.
좋았던 점
- 직접 내린 멸치 육수의 풍미가 분명했습니다
- 우동 한 그릇으로 식사가 가능한 양이었습니다
- 가격 대비 구성이 충분하다는 인상이었습니다 (방문 당시 기준)
아쉬웠던 점
- 가게 내부가 노후화되어 있습니다. 벽지가 바랬고 천장 배관이 노출된 상태입니다
- 김밥은 속 재료보다 밥 비중이 높은 옛날 방식이라 호불호가 있습니다
- 반찬으로 나오는 김치는 중국산입니다
- 정기휴일 외 임시 휴무가 잦아 사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냄비우동 포장이 되나요?
됩니다. 메뉴판에 포장 가능 여부가 명시되어 있습니다.
만두는 추가 주문해야 하나요?
기본 구성에 만두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더 원하시면 별도로 추가할 수 있습니다.
화요일 외에도 쉬는 날이 있나요?
있습니다. 방문 당시 기준으로 갑자기 문을 닫는 날이 있어, 멀리서 찾아가실 경우 출발 전 전화 확인을 권장합니다.
김치 원산지가 어디인가요?
중국산입니다. 메뉴판에 손글씨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단무지는 별도로 제공됩니다.
원문 블로그 글(사진 포함): https://blog.naver.com/hometinker/224410399046
가격·영업시간·메뉴는 방문 당시 기준이라 지금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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