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장대동 성화루 — 하얀 면 짜장면을 내는 노포 중국집
2026-09-25 방문 기록 · 성화루 · 진주 옥봉동 기록 더 보기
진주 장대동 시외버스터미널 인근에 위치한 성화루는 배달앱에 등록되지 않은 노포 중국집입니다. 간수를 쓰지 않거나 적게 쓴 하얀 면과 오래 볶아낸 옛날식 짜장 소스가 특징입니다.
주소: 경상남도 진주시 진양호로620번길 7
한눈에
- 진주시 장대동, 시외버스터미널 맞은편 방향에 있는 노포 중국집
- 배달앱 미등록, 전화 주문만 가능 (055-745-6937)
- 방문 당시 기준 메뉴: 짜장면·짬뽕·우동·간짜장·울면·볶음밥·잡채밥·만두·탕수육·라조기·팔보채·양장피·냉면(여름)·콩국수(여름)
- 간판 문구는 「정통 중화요리」, 쌀·김치·돼지고기는 국내산 표기
- 탱글한 식감의 노란 면에 익숙한 분에게는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곳
가게 정보
- 위치: 경상남도 진주시 진양호로620번길 7 (장대동, 시외버스터미널 맞은편 쪽)
- 전화: 055-745-6937
- 주문 방식: 전화 주문만 가능, 배달앱 미등록
- 배달: 주인이 직접 스쿠터로 운행
- 홀 규모: 크지 않으며 가운데 긴 테이블 중심, 방 몇 개 있으나 방문 당시 불 꺼져 있었음
- 메뉴 안내: 벽 부착 가격표로만 확인 가능
- 원산지 표기: 쌀·김치·돼지고기 국내산
직접 가본 기록
면과 소스의 특징
성화루 짜장면의 면은 일반 중화면과 달리 흰색입니다. 중화면 특유의 쫄깃함을 내는 알칼리 성분을 넣지 않거나 적게 쓴 면으로 보였습니다. 처음 접하는 분은 면이 불었다고 느낄 수 있으므로 미리 알고 가는 편이 좋습니다.
소스는 재료의 형태가 살아 있는 방식이 아니라, 감자와 양파가 뭉근하게 풀어질 때까지 볶아낸 옛날식입니다. 고기 양이 많지 않고 간도 세지 않으며, 단맛이 살짝 있습니다.
좋았던 점
하얀 면은 쫄깃하지 않은 대신 소스가 잘 달라붙고, 소스 자체가 강하지 않아 면 맛이 살아 있습니다. 방문자의 평으로는 식후 속이 묵직하게 남는 느낌이 없었다고 합니다. 다만 면의 성분과 소화를 직접 연결한 근거는 확인되지 않아 개인 경험으로만 참고할 내용입니다.
아쉬웠던 점
홀이 작아 손님이 겹치면 합석이 필요합니다. 배달도 주인이 직접 하므로 전화 주문 후 여유 있게 기다려야 합니다. 맛 자체는 보편적인 짜장면과 결이 달라 개인 취향을 많이 탑니다.
자주 묻는 질문
배달앱으로 주문할 수 있나요?
배달의민족 등 배달앱에는 등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방문 당시 기준 전화(055-745-6937)로만 주문을 받습니다.
성화루 짜장면 면이 왜 하얀가요?
일반 중화면은 알칼리성 재료인 간수를 넣어 반죽하면서 노란색이 되고 쫄깃해집니다. 성화루 면은 그 성분을 넣지 않거나 적게 넣어 하얀색을 띠며, 탱글한 식감 대신 소스가 잘 배어드는 편입니다.
어떤 메뉴를 파나요?
방문 당시 기준으로 짜장면·간짜장·짬뽕·우동·울면·볶음밥·잡채밥·만두, 그리고 탕수육·라조기·팔보채·양장피가 있었습니다. 여름 한정으로 냉면과 콩국수도 있었습니다.
호불호가 갈리는 집인가요?
작성자 본인도 추천 여부를 단정하기 어렵다고 남겼습니다. 하얀 면의 식감과 오래 볶은 옛날식 소스는 현재 흔히 접하는 짜장면과 결이 달라 개인 취향에 따라 평가가 나뉠 수 있습니다.
원문 블로그 글(사진 포함): https://blog.naver.com/hometinker/224418647266
가격·영업시간·메뉴는 방문 당시 기준이라 지금과 다를 수 있습니다.